[매일경제] 로보어드바이저 에임, 관리 자산 100억원 돌파
 

로보어드바이저를 이용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임이 관리자산 100억원을 돌파했다. 

12일 에임은 지난 1월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반년 만에 1만 다운로드를 넘기기도 했다. 에임 투자 알고리즘 `에스더`의 전문적인 일대일 투자자문을 받아 원터치 실행이 가능한 자동화된 서비스다. 

이밖에도 에임은 은행 및 증권사의 금융 상품 판매로부터 독립적으로, 고객 이익를 최우선으로 실현하는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에임 고객의 경우 특별 협의된 요율에 따라 해외투자시 증권사에서 부과하는 최소수수료를 면제받고, 자문연계 거래에 대해서는 업계 최저 수수료로 투자 실행이 가능하다. 에임 서비스는 기존의 투자 일임 방식이 아닌 자문 형태로 모든 절차가 고객 명의 계좌 내에서 진행된다. 자문 내용 또한 고객이 직접 승인하는 방식으로 임의로 매매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지속적으로 고객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베타 서비스부터 2년 가까이 에임을 이용한 글로벌 기업 A사 마케팅 총괄 진씨는 "글로벌 시장의 조정에도 크게 영향받지 않고 꾸준히 조금씩 자산 상승이 되는걸 보면서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 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초부터 이어진 글로벌 증시 급락 환경에서도 AIM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원화기준 변동폭을 최대 5.9%로 제한하며 차별화된 안정성을 입증했다. 동일 기간 코스피 등 주요 지수의 손실폭이 -20%를 상회했던 것에 비교하면 월등한 수치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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