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핀테크 앱 에임, 관리자산 200억원 돌파 "6개월 2배↑"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임(AIM)’은 관리자산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임은 쿠퍼유니온 공대, 하버드대학원, 뉴욕대 MBA를 거친 이지혜 대표가 2016년 설립한 제도권 금융회사다. 이지혜 대표는 2004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시티그룹 퀀트본부에 한국인 최초로 입사해 100억달러 규모 신흥시장 펀드 운용을 시작으로, 2007년 글로벌 퀀트 운용사 아카디안에서는 머신러닝 기반의 기업가치평가 모델 도입을 주도하는 등 10여년간 월가에서 활약한 글로벌 투자 전문가다. 

에임은 ‘일반인의 투자소득 증대에 기여하자’는 설립 비전에 따라 상위 1% 투자기관의 투자철학과 노하우를 모바일 앱 서비스로 구현해 제공하고 있다. AIM 서비스의 특징은 ▲ 직관적인 사용성 ▲ 독보적인 수익안정성 ▲ 업계 최저 수수료 등이다.

AIM 기초전략의 누적수익은 지난 3년간 27.43%, 최대변동폭은 7.80%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이후에는 빠른 자산가치 회복으로 9.74%의 평균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 1분기 동안 전체 고객의 70%가 추가입금을 진행했다. 지난해 3월 관리자산 50억, 9월 100억원 달성에 이어 6개월 만에 두 배 성장했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에임이 추구하는 ‘긴 호흡의 건강한 자산관리’의 가치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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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a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