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lth Management with AIM

Wealth Management with AIM

에임의 자산관리 전략과 프로세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Market Cycle Analysis

자본시장 사이클의 국면 변화에 따라 동적 자산 배분을 실행합니다.

  • 시장 사이클은 4가지 국면으로 나뉩니다: Early, Mid, Late, and Risk - 각 국면은 고용률, 시장 내 자금 유동성 및 위험회피도 등을 고려해 구분합니다.

  • 시장 국면에 따라 안전자산 Vs. 위험자산 배분 비중을 결정합니다.

Simulation

에임의 고유 알고리즘 에스더는 시장의 회복과 둔화, 위기를 미리 감지하고 자산가치 변동폭을 최소화하는 리밸런싱을 권고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은 극심한 시장위기에도 단기 변동폭이 10%로 제한하며 안정적인 자산 운용 및 경쟁력 있는 장기 수익 실현이 가능합니다.

  • Cumulative Return of Dynamic Portfolio without Leverage

    *출처: 블룸버그, 에임

    예금자보호법상 보호 상품 아님 l 원금 손실 가능 l 투자 전 설명 청취 l 고객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 미 보장
    (주) 에임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0-0115-W-I-2호 (2020.01.15)



    이미 지난 3년간 두 차례의 변곡점을 지나며 독보적인 수익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 AIM Vs. KOSPI 그래프


    *기간: 2015.09.03 ~ 2019.07.01

    **출처: 한국투자증권 에임 자문 실제 고객 계좌 평균 수익률

    예금자보호법상 보호 상품 아님 l 원금 손실 가능 l 투자 전 설명 청취 l 고객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 미 보장
    (주) 에임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0-0115-W-I-1호 (2020.01.15)

Asset Allocation

극심한 시장 위기 발생 시에도, 자산 가치 하락폭이 최대 10% 내외로 제한되도록 선제적인 위험 관리를 진행합니다.

  • 수익률보다 중요한 ‘수익 안정성’

    대다수의 투자자는 시장의 등락을 잘 견디지 못합니다. 하락장에서 자산을 처분하거나 상승장에서도 일정 수익을 거두면 조기 환매를 단행합니다. 따라서 제아무리 우수한 자산관리 전략도 수익 변동성이 높다면 투자자의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의 마젤란펀드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마젤란펀드는 1977년부터 1990년까지 13년 동안 연평균 29%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했지만, 투자자들은 절반 이상 손실을 경험했습니다. 장기투자를 지속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자산관리 전략

    에임은 변동성을 최소화하면서도 장기투자 시 기대할 수 있는 연평균 7%~8% 이상의 매력적인 수익을 실현하도록 설계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투자전략'입니다. 일례로 지난 2018년 글로벌 증시가 20%가량 급락하는 동안에도 손실 위험을 4.6% (원화 기준 1-Yr MDD) 이내로 최소화하고, 연초 이후에는 빠른 시장 회복을 이용해 9.42%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2019년 6월 기준)

ETF Selection

AIM은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2,500여 개의 글로벌 상장지수펀드 (ETF)를 분석하여, 비용은 낮고 유동성이 높은 종목을 추천합니다. 이들 종목이 분산투자하는 대상은 무려 총 77개국 12,700여 개의 자산입니다.

  • ETF는 낮은 비용으로도 효과적인 분산투자가 가능한 금융상품입니다.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 등 자산 유형 별 전체 시장 지수의 수익률을 따르면서도 개별 주식 종목처럼 실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또한 운용의 투명성, 높은 유동성, 세제 혜택 등으로 인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하기에 적합합니다.

  • 특히, 국내가 아닌 해외에 상장된 ETF에 직접 투자하면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AIM의 투자대상인 뉴욕 증시 상장 ETF는 연간 250만 원까지 투자 수익이 비과세됩니다. 또한, 종합소득세 신고 시 최대 50%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배당소득의 경우, 한-미 조세협약에 따라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 수익률은 어떻게 되나요?

    AIM에서는 AIMer들 모두가 '긴 호흡의 자산관리'로 유의미한 부를 형성하는 것을 돕고자 설립되었습니다. 긴 호흡이란 7년~10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자본시장의 경기사이클을 의미합니다. 시장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연 15~25% 수익, 시장의 둔화나 하락기에는 각각 4~8%, 최대 -10% 내외의 평가가치 등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국면의 변화를 이해하고 기대치를 조정하면 흔들림 없는 투자를 지속하면 연평균 7~8% 이상 수익으로 자산증식이 가능해집니다.

    아울러 AIM의 알고리즘으로 과거 20년 데이터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장기투자 시 연평균 수익률은 약 10%, 극심한 위기 시 연간 최대 하락폭 (MDD)은 10% 내외로 기대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AIM의 자산관리 알고리즘은 무엇을 기초로 만들어진 건가요?

    AIM의 알고리즘인 '에스더'가 추구하는 자산관리 전략은 펀드 매니저가 적극적인 종목 발굴과 매매를 통해 시장보다 높은 수익 실현을 추구하는 active 투자와 금융시장 전체(지수펀드)에 투자해 시장수익을 따라가는 passive 투자 양쪽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시장지수에 투자하는 ETF를 활용해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점은 비용 효율적인 passive 투자와 같지만, 시장국면의 변화를 감지하여 적절한 자산배분 변화를 주는 점은 active 투자의 속성에 가깝습니다.

    단, 자산배분 변경 시 수익증대보다는 위험관리에 초점을 두어 '단기손실'에 민감한 개인투자자의 니즈에 최적화하였습니다. 즉, 고위험/고수익을 선호하는 투자자일지라도 시장사이클이 위험회피국면인 경우 포트폴리오 내 안전자산 비중을 높임으로써 위험을 낮추는 것은 물론, 안전자산으로의 투자수요 쏠림현상에 의한 초과수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를 변경할 수 있나요?

    실제 투자 이전에는 메인화면 '기대효과' 탭 스크롤 하단의 포트폴리오 '재설정' 버튼을 통해 가능합니다.

    주문 승인 이후에는 앱 내에서 포트폴리오 재설정을 하실 수 없습니다. 실제 투자를 시작한 후에는 포트폴리오 재설정에 따른 매매 비용뿐 아니라, 세금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에 AIM에서는 지양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만약 포트폴리오 변경을 희망하시는 경우 별도 문의/요청 부탁드립니다. (앱 내 'Help' 또는 support@getaim.co)